과거/감상 (62)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이너스의 담요-어느새 좀 울 것 같은 노래. 좋아했던 노래를 다시 우연히 듣게 되는 밤. Bach-G minor 이거 듣고 산란한 마음이나 위로 하자! 사노 요코-사는게 뭐라고 먼 곳의 아름다움을 보며 현재를 성실히 살아야 한다. 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만으로-가을방학 반가워요! ㅎㅎㅎ Older&bitter-보은 Did I come back too late? Are we no longer a friend? 이전 1 2 3 4 5 6 7 ··· 1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