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거/마음에 남은 글 (2021) (12)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지음-우리 모두 가끔은 미칠 때가 있지 나쁜 마음엔 좋은 삶이 깃들지 않는다 <밝은 밤> 최은영 오랜만에 책을 보면서 울었다 마음이 아프다가, 외로움을 이해 받은 것 같아서 울었다 힘들었구나, 힘들었어. 쁘띠마망-셀린 시아마 엄마의 어린 시절과 만난 어린 넬리 서로를 이해하고 싶은 파동이 만들어낸 울림 오은영 화해 칼럼 어린이라는 세계 - 김소영 우리가 통과 했던 세계 누군가가 통과하고 있을 세계에 대한 따듯한 관심과 애정이 느껴졌다. 이전 1 2 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