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체 글 (349)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겐 왜 응석만 부리고 싶을까 젤 멋진 모습을 보여줘야할 사람들인데도, 7.6 나의 서른 세번째 생일 서른이 넘도록 살아왔다는 것이 새삼 기특하다. 축하 받고 싶은 사람들의 축하는 없었지만 지금 곁에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한 하루! 머리가 복잡할 땐 뛰자! 뛰어보쟈..! 휴우우 7.1 어제 달리기의 여파인가 기분이 좋았는데.. 오늘 민원 보면서 진짜 팍 기분이 나빠졌다. 내 안의 원칙 없이 그냥 이리저리 내 기분따라 업무 처리한다는 느낌이 들었다. 이전 1 2 3 4 5 ··· 88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