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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/일기 1

7.9

1. 읽다가 재미없어진 책 세 권 반납
2. 이다혜 기자 글쓰기 책, 구병모 작가 소설, 자연이 치유 한다 새로 빌려 옴.
3. 처음으로 집 앞 카페에서 헌법 3강 듣고 옴. 공부는 부업으로 하고 있다.
4. 집 근처에 나만의 산책 루트를 개척했다. 20분 정도면 왕복이라서 딱이다. 우리 동네는 사랑이야. 개발하지 말고 제발 보존해줘..

산책로💙

언니야가 보내준 생일 선물
허맹의 선물. 우리의 체력..

어제 김이 놀러왔는데 ㅋㅋㅋㅋㅋㅋ 저 발이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재밌고 언제나처럼 온갖 주제로 이야기랄 나누고 찜닭 시켜 먹었다.

책 읽고 놀아야지
핸드폰 너무 보니까 눈 빠지겠다 ㅠㅠ 눈알을 갈아 낄 수도 없으니까 아끼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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