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아침에 신문 요약 하고 있는데 갑자기 ㅇㅅ이가 연락와서 청도에 펜션 잡았다고 할 일 없으면 오라고 해서 완전 좋다고! 하고 갔다. 친해지고 싶던 친구가 먼저 연락 준 것도 반가운데 대구를 벗어난 것도 좋았다. 이야기 듣고, 이야기 한다고 막상 바깥 풍경을 여유롭게 본 건 짧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즐겁게 보낸 하루. 졸업하고 5년 만에 본 동기 두 명과 고기 얻어 먹고 ㅋㅋㅋㅋ 과의 비하인드 스토리 들으면서 신나게 보냈다. 오랜만의 시간 ㅠㅠ
2. 엄마에게 나도 짜증 섞인 투로 이야길 해서 미안했다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