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김이 와서 증정했던 스쿼트 기계 도로 찾아갔다. 역시 기계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하냐 마냐였다.
2. 아침 먹고 널브러져서 윤이형 작가의 <붕대감기>를 읽는데 오랜만에 술술 읽히는 것이 아쉬워서 덮어두었다. 어디 나갈 때 다시 들고 나가야지!
3. 도서관에서 다시 카라마조프의 형제1, 어디서 살것인가, 아무튼 외국어 대출. 카라마조프의 형제는 1/3씩 읽으닠ㅋㅋㅋ 세번째 대출이다. 이번엔 마무리하고 2권으로 넘어가길.
4. 면접 스터디 자료 완성하고, 이따 신문기사 요약만 해야지. 1분 스피치는 좀 더 생각해봐야 할 듯ㅠㅠ 더 이상은 생각이 안 나..
5. 상대가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그 사람의 가치를 내 맘대로 판단하고 싶어하는 습관을 버리자. 그것이 부모든 친구든 누구든. 주어진 관계가 그 자체로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면 참 좋았겠지만 '~이래야 한다'는 기준을 가지고 그 사람을 보는 건 잘못된 일.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애정을 정확하게 주는 사람의 존재 자체가 어쩌면 환상일지 모른다. 허용적이고 따듯하고 유쾌하고. 그저 그냥 이 사람은 그렇구나~하고 빨리 넘기자. 그저 이 사람이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그렇구나, 하되 내 방식을 지키자. 스스로에게 상처를 내지 말자!
6. 책노트 사옴. 이제 메모 할거야! 영향 받음 by 정혜윤 아무튼 메모& 문가영 배우
7. 미서원 골반 교정 스트레칭 시작 20min
과거/하루 (202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