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는 정말 큰 사고를 쳤다. 가볍게 방벙거리던 스스로가 너무 부끄럽게 느껴졌다. 기본적인 걸 못하고 정신 없다는 핑계로 다른 사람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고를 친 것이다. 실수든 뭐든 합리화 할 수 없을 만큼 잘못한 일이다. 앞으로는 규정에 어긋나는 건 절대 절대 바쁘더라도 무조건 묻고, 다시 확인하고 처리할 것 ㅠㅠ ...
그 미친쌍놈의 자식은 천벌 받고 제발 꺼지고 ㅠㅠ 제발 그 분께 아무일 없길....
엄마랑 동생 덕분에 그래도 덜 생각했다.
과거/하루 (2020)